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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집 강도, 한밤중에 일어난 절도"가 어떻게 묘사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데, 같은 시대, 같은 민족 문화권에 속합니다. "알리 바바와 40인의 도적"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이는 중동의 고전적인 민담입니다. 도적들은 부자의 잔치에 배달된 큰 물항아리에 숨어 있을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신호가 주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모두 뛰어나와 공격하고 파괴한 후 모든 전리품을 챙겼습니다. 오늘날 서양 문화권에서는 "밤의 도둑"을 조용한 "고양이 도둑"으로 너무 많이 생각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원래 시대와 장소의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래 나열된 모든 구절들은 오늘날 우리 문화권에서 "가택 침입", "무장 강도", 또는 "강탈"이라고 부르는 것을 묘사하는 것 같습니다! 이 구절들은 " 강력한 자 , 도둑 , 강도 "가 잘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구절들에는 "고양이 도둑"처럼 조용히 몰래 들어오는 모습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의 ' 핵심 단어 ' 를 사용하여 성경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강한 남자'(이 문구가 6개 등장)
삼상 14:52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쟁이 격렬하였으므로 사울은 강한 자나 용감한 자를 보면 자기에게로 데려왔느니라.
사 10:13 내가 백성의 경계를 걷어치우고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백성을 강한 자 처럼 굴복시켰노라 . 마 12:29 강한 자의
집 에 들어가서 그 재물을 약탈하려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고 그 집을 털어야 하느니라. 막 3:27 강한 자의
집 에 들어가서 그 재물을 약탈하려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고 그 집을 털어야 하느니라.
눅 11: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거처를 지키면 그의 재물 은 안전하느니라.
'강도, 강도, 강도당함' (31개 목록).
삿 9:25 ..세겜 사람들이 산 꼭대기에 그를 엿보는 사람들을 배치하고 지나가는 모든 사람을 약탈했습니다 .
삼상 23:1 그들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들이 게일라를 치고 타작 마당을 약탈합니다. 삼하
17:8 후새가 말하되 ..그들은 강한 사람들이요, 마음이 괴로워서 들에서 새끼를 빼앗긴
곰과 같으니이다. 사 10:13 ..내가 백성의 경계를 걷어내고 그들의 보물을 약탈 하였으며 ..강한 사람처럼 백성을 굴복시켰노라 .
사 13:16 그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눈앞에서 메어쳐지고 그들의 집은 약탈당하고 그들의 아내들은 강간을 당할 것이다 .
사 17:14 ..보라, 공포여!아침이 오기 전에는 그가 없구나! 이것이 우리를 약탈하는 자들의 몫이며 , 우리를 강탈하는 자들의 몫 이다 . 사 42:22 그러나 이는 노략 을 당하고
약탈당한 백성이요 , 다 굴에 갇히고 감옥에 숨어 있다. 렘 50:37 ..그들은 여인과 같이 될 것이다. 칼이 그 보고에 임하여 강탈을 당할 것이다 . 겔 18:7 아무에게도 학대하지 아니하며 채무자의 담보물을 돌려주고 폭력으로 빼앗지 아니하며 . 겔 18:16 아무에게도 학대하지 아니하며 담보물을 거절하지 아니하며 폭력으로 빼앗지 아니하며 . 막 14:4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으러 칼과 몽둥이를 가지고 나왔느냐? 누가복음 10:30 어떤 사람이 여리고에 가서 강도를 만나 매 강도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떠났 더라 . 누가복음 22:52 예수께서 자기에게 온 대제사장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
도둑 또는 도둑들(40개 목록).
출 22:2 도둑이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맞아 죽으면 피 흘림이 없을 것이다.
욥 24:14 살인자는 빛과 함께 일어나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죽이고 밤 에는 도둑이 된다 .
렘 49:9 거두는 자들이 와서 포도를 남기지 아니하겠느냐? 도둑들이 밤에 오면 충분할 때까지 뜯어 없앨 것이다 .
욜 2:9 그들은 성읍으로 달려가 성벽을 타고 집 위로 기어올라 도둑 같이 창문으로 들어갈 것이다 .
마 6:19 너희를 위하여 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거기서는 좀과 녹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훔치느니라 마 6:20 오직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라 거기서는 좀 이나
녹이 해하는 일이 없고 도둑이 구멍을 뚫고 훔치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24:43 그러나 도둑이 올 줄 알았 더라면 깨어서 집에 구멍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
누가복음 12:39 도둑이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서 집에 구멍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
요한복음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로다 … 위의 구절들은 이러한 '핵심 단어'를 사용한 성경의 전체 목록이 아닙니다.그러나 모두 해당 단어가 암시하는 폭력을 명확하게 나타냅니다.예를 들어 위의 마지막 구절인 요한복음 10:10은 '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로다.' 그러므로 " 주님이 밤에 도둑같이 오신다 " 고 말하는 성경을 읽을 때 , 우리는 주변 단어에서 " 폭력 " 을 암시하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 또한 우리는 환난 전 휴거 같은, 아주 비밀스러운 어떤 선입견으로 그것을 감추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자, 주님께서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씀하는 성경 구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주님의 재림
주님은 예상치 못하게 밤에 도둑같이 오실 것입니다!그리고 그것은 크고 강력하고 파괴적일 것입니다!
눅 12:40 그러므로 또한 준비하고 있으라. 인자는 생각지 않은 시간에 올 것이다 .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은 밤에 도둑 같이 올 것이다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지나가고 우주의 기본 요소들이 뜨거운 불에 녹아내릴 것이다 .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타버릴 것이다 . 계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는지, 어떻게 들었는지 기억하고, 굳게 지키고 회개하라.그러므로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임하리니 내가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계 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서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바울이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낸 편지
데살로니가인들은 죽은 친구들이 부활에 참여하지 못할까봐 걱정했습니다.바울은 데살로니가인들에게 이렇게 썼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무지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15 이는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살아 남아 있는 우리는 주의 오심까지 자는 자보다 앞서지 아니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 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 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 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구름 속으로 그들과 함께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리라 이와 같이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 말로 서로 위로하라." 그런 다음 바울은 두 장을 하나의 사건으로 연결하는 '하지만'이라는 부사로 계속합니다. 그는 주님이 도둑같이 오실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1 “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노라.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가 자세히 아나니 :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함 같이 멸망이 홀연히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라 .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자로서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 침착함을 유지하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진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위의 구절에는 이 모든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 “주께서 호령과 함께 강림하시다”, “천사장의 소리”, “나팔 소리” 하나님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날 것”, “주의 날”, “주께서 밤에 도적같이 오실 것”,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할 것”,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진노하심에 정하지 아니하셨느니라”와 같은 말씀들을 기억하십시오. 질문: - 누가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하게 될까요? - 악한 자들이 고통을 당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 위해 끌어올려질 때 그 진노는 즉시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끌어올림이나 '휴거'가 조용하고 비밀스러운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진노하심에 정하지 않으셨습니다 .
. 위에 언급된 사건들이 조용한 사건처럼 들리지 않습니까? 시편 91편 7절 "천 명이 네 곁에서, 만 명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오지 못하리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보호를 잊은 것 같습니다! 교회는 마치 환난 전 휴거처럼 세상에서 들려 올라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때 실수로 우리를 치지 않도록 말입니다. 우리는 출애굽기와 하나님께서 애굽의 재앙 중에 이스라엘 자손을 어떻게 보호하셨는지 잊은 것일까요?
휴거 질문
또 다른 난제 중 하나는 휴거에 대한 질문입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낸 위의 모든 구절은 주님의 재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것이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휴거 전 단계가 있다면 왜 바울은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먼저 휴거에 대해 말하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환난 전 단계의 휴거는 분명히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종말에 대한 설명
잡초의 우화
마태복음 13:24 “예수께서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리는 사람과 같으니라.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가니라. 26 싹이 나고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셨나이까 가라지는 어디서 났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하거늘 종들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가라지를 거두어 갈까요? 29 주인이 이르되 아니라 가라지를 거두다가 밀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하는 자들에게 가라지를 먼저 거두어 단으로 묶어 불사르라고 하리라” , 그러나 밀은 내 곡식 창고에 모아라." 수확은 분명히 우리 세상에서 일어날 바로 다음 일입니다! ..(이제 이 구절에 대한 설명으로 "바로 이동"하세요)
잡초의 비유에 대한 설명
마태복음 13:36 “..그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왕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는 세상 끝이요 추수하는 자들은 천사들이니 :40 그러므로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자기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모아서 :42 불타는 가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애곡하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려면 들으라.” 환난 전 휴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위의 구절들에서 교회는 어디에서 “환난 전 휴거”라는 개념을 얻었습니까? 아마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주제에 대한 누군가의 주석을 읽는 것에서 얻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구절들 중 어느 것도 “조용한” 또는 “은밀한” 휴거를 암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물의 우화
마태복음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그물을 던져 각종 물고기를 모아들이는 것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 차매 사람들이 그것을 해변으로 끌어 올리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아 나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와 같으리라 천사들이 나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부짖으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다시 한번, 환난 전 휴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데살로니가후서
이 구절에서 휴거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 구절은 바울이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입니다. 이번에는 분명 휴거에 대해 이야기할 겁니다!
무법의 사람
2데살로니가전서 2:1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하심 과 우리가 그에게로 모임 에 관하여 간청하노니 :2 영으로나 말로나 편지로나 우리로 말미암았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왔다고 하여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 :3 누구든지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그 날 ('그 날' 단일 사건)은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멸망의 아들 인 죄의 사람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할 것이요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하나님이라 일컬음이나 경배를 받는 모든 것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여 스스로 내세우는 자라.” ..8절로 “바로가기” :8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소멸하시고 강림하여 밝아짐으로 저를 멸하실 것” 다시 말해서 환난 전 휴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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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두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임하심"과 "우리의 모임"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 날을 위하여"라고 말합니다! 이는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임하심 전에 죄의 사람이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죄의 사람'이 나타날 때 우리 모두는 여기에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가 이 땅에서 활동하고 주님에 의해 소멸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님이 '휴거' 후 7년 후에 14만 4천 명과 함께 "그분의 권능으로" 돌아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때 그리스도께서 죄의 사람을 멸망시키십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이 구절이 7년 후에 일어나는 사건을 가리킨다고 말합니까?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두 번째 모임이 있어야 합니까? 다시 말해, 7년 시작 시 휴거의 시작 시의 모임과 7년 후 주님의 재림 시의 모임이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맞다면, 왜 바울은 이 구절로 데살로니가인들을 위로하고 있습니까? 왜 바울은 그들에게 '휴거'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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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예수님은 한 번만 오십니다 . 그때 모임이 있고 , 죄의 사람이 멸망되고 , 사탄이 1000년 동안 결박된 후, 천년왕국이 시작됩니다 ! 우리는 역사적 사건의 스타일을 잊었습니다. 영화에서 보지만 이해하지 못합니다. 왕이나 로마 황제가 긴 여행 후 집으로 돌아오면 모든 시민이 도시 밖으로 나와 그를 맞이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찰스 왕이 호주를 방문하러 왔다면 많은 사람들이 깃발을 들고 거리에 줄을 섰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때, 우리 모두는 그분이 땅에 오실 때 그분을 맞이하기 위해 공중으로 끌어올려질 것입니다. 우리는 비유적으로 144,000명이며, 우리 모두는 그분과 함께 땅에 와서 그분의 천년왕국을 세웁니다. 그분의 재림을 초래할 한 가지는 곡과 마곡과의 임박한 세계 대전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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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적하여 말을 할 것이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적하여 말을 할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 재건
스탠리와 블러드 코버넌트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대천사 미카엘인가?
성경 속 거짓말 2부
누가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할 것인가
영국 이스라엘 - 1.01 [초보자용]
He
Shall Speak Words Against The Most High
Rebuilding The Temple Of Jerusalem
Stanley
and The Blood Cov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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